'들째 임신' 리한나, 운동 방해하는 10개월 아들 근황..장꾸미 "제발"
둘째 임신 중인 가수 리한나(35)가 아들과 함께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그녀의 운동 루틴에 가장 귀여운 방해를 받고 있다. 리한나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생후 10개월 된 아들을 안고 있는 사랑스러운 영상을 공유하며 "누가 엄마가 운동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지 보세요"란 글을 적었다. 영상 속 리한나는 폭풍 성장한 아들을 안고 있다. 운동
- OSEN
- 2023-04-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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