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니콜라스 케이지, 32세 연하 일본인 아내와 데이트 포착..최근 딸 출산
니콜라스 케이지가 최근 출산한 일본인 아내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무려 32살이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9)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자신의 새 영화 '렌필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 헤럴드경제
- 2023-03-3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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