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38세 여가수, 73세 노인 남편과 "아이 더 낳고 싶다"..출산욕구 활활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캐서린 맥피가 35세 연상의 프로듀서 남편 데이비드 포스터와 더 많은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밝혔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캐서린 맥피(38)는 최근 한 TV쇼에 출연해 "나는 아이를 더 낳고 싶다. 엄마가 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정말로 그렇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남편과 아이
- 헤럴드경제
- 2023-01-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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