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출산 곁 못지켰다…“현재 해외 체류 중”
배우 현빈이 영화 ‘하얼빈’ 촬영으로 출산하는 손예진의 곁을 지키지 못했다. ‘하얼빈’ 몽골 촬영 분량은 어제 마무리 됐기 때문이다. 현빈 측은 28일 몽골 체류 여부에 대해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이다”라고 짧게 답했다. ‘하얼빈’은 지난 20일 촬영을 시작했다. 현빈은 모두가 기억해야 할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역할을 맡았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 헤럴드경제
- 2022-11-2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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