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파격 임신패션' 리한나, 출산 후 행복한 순간 "아침에 아이 얼굴 볼때"
팝가수 리한나가 엄마가 된 후 행복한 소감을 적었다. 11일(현지시간) 리한나(34)는 최근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침에 일어나 아들 얼굴을 보는 것이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다"라고 밝혔다. 리한나는 지난 5월 남자친구인 래퍼 에이셉 라키와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출산한 바 있다. 리한나는 "아들과 함께 하는 그런 순간들을
- 헤럴드경제
- 2022-11-1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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