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서영, 뱃속 아가와 보내는 첫 추석..예쁘게 나온 D라인
서영 인스타그램 배우 서영이 혼자가 아닌 둘이 되어 추석을 보냈다. 9일 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을 게재했다. 서영은 사진과 함께 "뱃속 아가와 함께하는 첫 명절. 모두들 즐거운 명절, 추석 보내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영은 D라인을 자랑한다. 서영은 임신 중인데도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영은 뱃속 아기와
- 헤럴드경제
- 2022-09-09 15:2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