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서방' 대단해..5번째 결혼→31세 연하 日아내 딸 출산 "모두 건강" (종합) [Oh!llywood]
대단한 '케서방'이다.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8)의 31세 연하 일본인 아내 시바타 리코(27)가 7일(현지 시간) 미국 LA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피플 등 외신이 보도했다. 모녀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딸의 이름은 어거스트 프란체스카 코폴라 케이지. 니콜라스 케이지와 시바타 리코의 첫 아이이자 니콜라스 케이지의 셋째 아이다. 니콜라스 케이
- OSEN
- 2022-09-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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