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유산…"태은이 장례 마쳐" 출산 직전 비극
출산을 20여일 앞두고 아이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딸 태은이(태명)의 장례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19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술과 입원 중 우리 딸 태은이 장례와 발인까지 잘 마무리 하는 마음으로 이제 집으로 돌아가려 준비중 입니다"라고 알렸다.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 [사진=진태현 SNS] 그는 "저희 가족은
- 아이뉴스24
- 2022-08-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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