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둘째 출산 후 근황 "노산인데 미역국 한달은 먹어야"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양미라는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미역국모닝. 노산인데 한달은 먹어야지"라는 상황에 대한 설명이 담긴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의 아침식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양미라는 전일 둘째를 출산한 만큼 미역국을 비롯해 함박스테이
- 헤럴드경제
- 2022-07-0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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