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첫 아들 출산..‘데이트 폭력’ 전남친 크리스 브라운도 축하 [Oh!llywood]
팝스타 리한나가 첫 아들을 출산했다. 19일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지난 1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 남자친구 에이셉 라키가 리한나의 곁을 지켰으며, 현재 세 가족은 로스엔젤레스의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그들은 매우 행복한 상태다. 리한나는 오랫동안 엄마가 되길 기다려왔다. 두
- OSEN
- 2022-05-2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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