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출산' 할리 베리, 수영복 말근육 자태...56세에도 탄탄[Oh!llywood]
영화 '캣우먼', '몬스터 볼', '007'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할리 베리가 56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할리 베리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바닷가에서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할리 베리가 트레이너와 함께 수영복을 입은 채 함께 웃으며 워킹을 하는 모습이다. 운동
- OSEN
- 2022-02-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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