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놔두고 왜" 정주리, 아직 넷째 출산 전인데..헬육아 엄청나네
개그우먼 정주리가 넷째 임신 후 아이들과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5일, 정주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 아이들은 침대를 양쪽에 두고도 바닥에서 잠을 자고 있는 모습. 이에 정주리는 "왜 다들 침대 놔두고 그리자니"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막내와도 투샷을 공개한 정주리는 "넌 어플 아써도 되는데 엄마
- OSEN
- 2021-12-0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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