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애낳으러 가"..'둘째 임신' 이지혜, 출산 임박에도 끊임없이 '열일'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열일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1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품도 내맘대로 못 바르는 현실ㅋㅋ"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지혜에게 화장품을 발라주는 딸 태리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태리는 시작부터 화장품을 흘려 이지혜를 당황케 했다. 이어 태리의 도움으로 화장품을 바른 이지혜는 태리에게 "엄마 예뻐?"라고 물
- OSEN
- 2021-12-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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