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릴리 레이브, 셋째 임신...우아한 D라인
릴리 레이브. 사진| 릴리 레이브 SNS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로 알려진 미국 여배우 릴릴 레이브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미국 매체 피플은 26일(현지시간) 릴리 레이브(39)와 해미쉬 링클레이터(45) 부부가 셋째 아이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릴리 레이브 관계자는 "릴리 레이브가 해미쉬 링클레이터와 사이에서 셋째 아이를 가졌다"고 밝혔다.
- 스타투데이
- 2021-09-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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