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강요 피소’ 김용건 “출산·양육 최선 다할 것” VS A씨 “여전히 진실 외면”
김용건, 사진 ㅣ스타투데이 배우 김용건(76)이 39살 연하의 여성 A씨(37)에게 낙태 강요 미수 등의 혐의로 고소 당한 가운데, 아들인 배우 하정우의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용건과 13년간 몰래 교제해온 30대 여성 A씨는 지난 7월 24일 김용건을 임신 중절 강요 혐의로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 김용건은 언론 보도 후 입장문을 내고 “서로 미래를
- 스타투데이
- 2021-08-0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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