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나비, 14kg 쪘다더니 “출산 후 옷 안 잠겨.. 뚱뚱하다 놀리지 마요”
가수 나비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조이 낳고 74일째 되는 날. 어쩜 옷들이 다 안 잠기는지.. 맞는 옷 구하느라 힘들었어요 (스타일리스트 동생 박수) 전 이제 모유 수유 끝나서 슬슬 운동도 하구 다이어트 시작하려구요. 같이 합시다. 우리 어무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촬영을 위해
- OSEN
- 2021-07-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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