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부', K출산기부터 선행학습 육아 현실까지 "아이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아"
‘국제부부’가 재미와 더불어 감동까지 다 잡으며 금요일 밤 안방극장에 스며드는 ‘국며들다’ 열풍을 이끌어냈다. 11일(어제) 방송된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 3회에서는 국제 엄마들의 피, 땀, 눈물기가 그려졌다. 먼저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김태리 영어 선생님 역을 맡았던 캐나다 아히안과 사랑 하나만으로 한국까지 오게 된
- 헤럴드경제
- 2021-06-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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