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재, 아이 친부와 갈등 속 출산…“힘내봐 우리 둘이”
서민재. 사진| SNS ‘하트시그널3’로 얼굴을 알린 서민재가 아들을 출산했다. 서민재는 지난 10일 SNS를 통해 신생아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아직은 원숭이 같기도 하고 찐빵 같기도 하고. 힘내봐, 우리 둘이”라며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애가 좀 커서 말귀 알아듣게 되면 보내주신 따뜻한 말들 꼭 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서민재는 지난
- 스타투데이
- 2025-12-1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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