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출산’ 김지혜, 럭셔리 조리원 퇴소 후 구세주 도움까지 “우리 집은 전쟁터”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현실 육아와 마주했다. 김지혜는 11일 개인 채널에 “조리원 퇴소. 하루 2시간 모자동실에서 아기들 잘 본다며 우쭐했던 내가 후회된다. 우리 집은 전쟁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김지혜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편 최성욱은 쌍둥이를 카시트에 태워
- OSEN
- 2025-10-1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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