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은 전 KBS 아나운서, 6월 경동그룹 3세와 결혼…'재벌가 며느리'[공식입장]
강서은(36) 전 KBS 아나운서가 경동인베스트 손원락 부회장(43)과 결혼식을 올린다. 강서은 전 KBS 아나운서는 오는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경동인베스트 손원락 부회장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강 전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인 손원락 부회장은 상장기업인 경동인베스트 경영 총괄을 맡고 있다. 1977년생으로 경동그룹 창업주인 고(故) 손도익
- 스포티비뉴스
- 2020-05-28 15: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