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23세 연하 리포터 르네 바르와 열애설 "불꽃 튀었다"[Oh!llywood]
배우 브래드 피트가 리포터 르네 바르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르네 바르는 한국 나이로 35세다. 58세인 브래드 피트와 무려 23살 차이다. 25일(현지시간) 호주 연예매체는 올 1월 개최된 미국 배우조합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만난 브래드 피트와 르네 바르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당시 시상식에서 리포터로 나섰던 르네 바르는 수상 후보에 오른 브래드 피트와 인
- OSEN
- 2020-05-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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