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23세 연하 리포터 르네 바르와 열애설…레드카펫서 '불꽃'[엑's 할리우드]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23세 연하 호주 연예 리포터 르네 바르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호주 연예매체 뉴 아이디어는 브래드 피트와 르네 바르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뉴 아이디어는 관계자의 증언을 인용해 두 사람이 지난 1월 개최된 SAG 어워드 레드카펫에서부터 서로에 대한 '불꽃'을 싹 틔웠다고 보도했다. 당시 브래드 피트는 르네
- 엑스포츠뉴스
- 2020-05-2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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