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박재범, K팝 가수들 '美 흑인사망' 분노 ing…빌보드도 '조명' [종합]
타이거JK, 박재범, 에릭남, 갓세븐 마크 등 K팝 가수들이 미국 흑인 사망 사건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빌보드가 이를 조명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는 'K팝도 흑인 사망 사건 등 인권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는 기사가 나왔다. 최근 미국 전역이 흑인 조지 플로이드 과잉 진압사건에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많은 스타들이 인종차
- 엑스포츠뉴스
- 2020-06-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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