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마크, 美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7천 달러 기부
그룹 갓세븐 멤버 마크가 미국 백인 경찰의 강압적 체포 과정에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했다. 마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Stay stong, stay safe”라고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지 플로이드를 위해 추모기금 7천 달러(한화 약 858만 원)를 전달한 내용이 담겼다. 해외 언론도 마크의 기부
- 스타투데이
- 2020-06-0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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