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배우 애슐리 로스, 뺑소니 사망 '충격'..34살 요절 [Oh!llywood]
할리우드 배우 애슐리 로스가 뺑소니 사고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28일(한국 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리얼리티 ‘리틀 우먼 아틀란타’ 시리즈의 애슐리 로스가 34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측은 그의 SNS를 통해 “애슐리 로스의 가족을 대신해서 부고를 전한다. 그가 34살의 나이로 오늘 세상을 떠났다.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결국 사
- OSEN
- 2020-04-2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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