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촬영감독, 코로나19로 사망…스티븐 스필버그 '애도' [엑's 할리우드]
영화 'ET'의 촬영감독 앨런 다비오가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시은 16일(현지시간) 앨런 다비오가 전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MPTF(Motion Picture & Television Country House and Hospital) 거주 시설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앨런 다비오는 오랜 시간 스티븐 스필버그와 호흡을
- 엑스포츠뉴스
- 2020-04-1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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