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회담’ 송은이 “회사 복지? 전 직원 실비보험 들어줬다”
개그우먼 송은이가 자신이 운영 중인 회사의 직원 복지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에는 SBS 계열사 소속 기획 PD이자 4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문명특급의 진행자 재재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재재는 자신의 소비 패턴을 공개하며, 회사가 복지 차원에서 필라테스 구강 비용을 대준다고 밝혀 눈길
- 스타투데이
- 2020-03-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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