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홍의 연예가클로즈업] '반박 자료 확보' 김건모, '미투 프레임' 벗을까
반격에 나선 김건모. 김건모는 친동생 김현모 씨를 통해 "허위사실을 입증할 완벽한 증거자료를 확보하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더팩트 DB 악화된 여론 속 "악의적인 '미투(Me too)'는 없어져야 한다" 항변 대중의 시선을 받고 갈채를 받는 대중스타는 인기와 부를 거머쥐는 대가로 모든 행동에 제약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얼굴이 알려지고 유명해질수록
- 더팩트
- 2020-01-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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