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은 인정, 사기 고의無"..'프듀' 안준영·김용범, 엑스원 해체 후 재판ing[종합]
Mnet 제공 그룹 엑스원은 해체 됐지만 '프로듀스' 시리즈 전체를 연출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에 대한 재판은 계속 된다. 14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 제21형사부 주관으로 사기 혐의 등에 대한 재판을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 이날 공판 준비기일에 안 PD와 김 CP는 불참했다. 이날 '프듀' 측 변호인은 재판부에 사
- OSEN
- 2020-01-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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