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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최파타' 혜림 "♥신민철과 7월 결혼, 청첩장 돌리는 중..JYP도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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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혜림이 7월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회정의 파워타임'에는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과 혜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혜림은 오는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DJ 최화정은 축하를 쏟아내며 "결혼은 언제인가"라고 물었다.

혜림은 "7월 5일이다. 33일 정도 남은 것 같다. 요즘 카운트다운하고 있다"며 "이 일이 이렇게 정신없는 일인지 이제 알겠다"고 근황을 전했다. 유빈은 "요즘 청첩장 막 돌리더라"고 언급했고, 혜림은 "오늘도 라디오 끝나고 JYP 놀러가서 직원 분들, 사장님 이렇게 준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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