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서울대 子, 30kg 감량 후 홀쭉한 근황 "상병, 긴 휴가 나와"
배우 정은표가 아들 지웅 군과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17일 정은표는 "짧은 휴가만 나오던 지웅이가 10일짜리 긴 휴가를 나왔다. 얼마 전 면회 가서 얼굴을 봤지만 그래도 너무 반갑고 좋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정은표는 "휴가 계획표까지 만들어서 나온 지웅이의 첫 날 스케줄은 부모님과 하루종일 함께 놀고 둘째 날은 훤이 체험 결석 시키고 피시방
- 엑스포츠뉴스
- 2025-03-1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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