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진서연, 40일 만에 28kg 감량했다…"체지방 8kg 유지" ('라스')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진서연이 영화 ‘독전’의 ‘빌런’ 이미지를 잠시 넣어두고,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한 ‘건강 전도사’로 등장한다.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진서연, 개그맨에서 투자가로 변신한 황현희, 성진 스님, 하성용 신부가 모인 ‘좋은 말씀 드리러 왔습니다’ 신년 특집으로 꾸며진다. 진서연은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연기력을
- 텐아시아
- 2025-01-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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