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 비주얼 변화='10kg 감량' 때문 "母 조언에 독한 마음" (현역가왕2)
진해성, 에녹, 신유가 팀원들의 생사 여부를 결정짓는 에이스전에서 극심한 부담감 털어놓는다. 7일 방송하는 MBN '현역가왕2'에서는 1위 팀 5명만 전원 생존, 나머지 20명은 방출 후보에 놓이는, 잔혹한 본선 2차전 ‘릴레이 팬심 사냥’ 팀미션이 마무리된다. 3라운드 트리오전과 4라운드 에이스전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특히 4라운드 에이스전은 이전 라운드들
- 엑스포츠뉴스
- 2025-01-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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