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살빼다 거식증·우울증"…소유 "응급실에서도 체중 걱정"
SBS스페셜 바디멘터리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K팝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편향된 '미의 기준'을 따르며 겪은 고통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 '바디멘터리-살에 대한 고백'은 한 시대를 풍미한 김완선, 한승연, 전효성, 소유, 화사가 출연해 몸의 아름다움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화려한 외모 뒤에 감춰왔던 그들의 솔직
- 뉴스1
- 2024-12-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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