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투병' 윤현숙 "체중 56→38kg…심정지 위험, 죽을 고비 넘겨" (4인용식탁)[종합]
그룹 잼, 코코 출신 배우 윤현숙이 당뇨병 투병 후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는 90년대 톱 모델이자 배우 변정수가 출연해 배우 윤현숙, 방송인 홍석천, 동생 변정민을 초대했다. 이날 윤현숙은 변정수의 음식을 칭찬하며 "맛있는 거 마음껏 먹으려면 지금부터 건강관리 잘해"라며 조언했다. 당뇨
- 엑스포츠뉴스
- 2024-12-03 17: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