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라이프' 임성민, 55세 늘씬 수영복 자태 "8kg 감량했다" 다이어트 고백(종합)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2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임성민과 남편 마이클 엉거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결혼 14년 차임에도 여전히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한다는 임성민은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도 하고 껴안기도 한다. 지금까지 매일 그런다"고 고백했다. 마이클 엉거가 임성민에게 쓴 편지가 공개됐다. 사랑이 가득 담긴
- 헤럴드경제
- 2024-11-2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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