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 감량' 유승호, 외모 망언 해명했다…"내 얼굴 32년째 보니 느끼하고 질려" ('엔젤스') [인터뷰 ③]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유승호가 과거 외모 망언에 대해 해명했다.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파트원:밀레니엄이 다가온다'에 출연한 배우 유승호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극 중에서 유승호는 루이스(이태빈·정경훈 분)의 연인이자 와스프 가문 출신의 성소수자 '프라이어 월터' 역을 맡았다. '엔젤스 인 아메리카'는 198
- 텐아시아
- 2024-10-0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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