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주, 대식가 딸 25kg 감량시키고 미코 만들기 "170cm 이상·50kg 이하여야" (건강한 집)
권정주가 무려 25kg를 감량하고 미스코리아에 출전한 딸의 이야기를 전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한국의 유일한 '미스코리아 모녀' 기업가 권정주와 딸 김지수가 출연했다. 1971년 생인 권정주는 199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엘칸토를 수상했고, 27세인 딸 김지수도 2021년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에서 수상하며 미스코리아 모녀가 됐
- 엑스포츠뉴스
- 2024-10-0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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