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 "50대 중반, 살찌면서 고지혈증 위험군까지…다이어트 고민" (프리한 닥터)
'프리한 닥터'에서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이 다이어트 고민을 나눴다. 4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임성민이 출연해 "나이가 들어가면서 주변에서 점점 아픈 사람들이 생긴다. 벌써 50대 중반이라서 쉽지가 않다"라고 밝혔다. 임성민은 "결혼하고 나서 체중이 많이 불었던 때가 있다. 남편은 밀가루를 주식으로 먹는데, 똑같이 빵을 먹어도 저한테는 안
- 엑스포츠뉴스
- 2024-10-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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