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반복으로 104kg 된 세 아이 母 "'먹토' 습관" 충격→다이어트 결심 (몸신의탄생)[전일야화]
세 번의 임신과 출산으로 104kg가 된 도전자가 '먹토'(먹고 토하는 행위)가 습관이라고 밝혔다. 24일 첫 방송된 채널A '몸신의 탄생'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도전자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 주는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서는 반복되는 임신과 출산으로 104kg까지 살이 찐 사연자가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이날 도전자는 미혼 시절 '미
- 엑스포츠뉴스
- 2024-09-2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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