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김가연, ♥임요환 이어 큰 딸도 관리? "다이어트 위해 휴학, 66→44 됐다" [종합]
김가연이 딸 다이어트를 위해 휴학을 선택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김가연이 남성진, 김일중, 심진화를 초대해 함께 식사한 가운데 첫째 딸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가연은 남성진, 김일중, 심진화를 위해 19첩 보약 밥상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은 봄에 보관해둔 냉이를 넣어 흑된장찌
- OSEN
- 2024-06-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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