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cm' 강동원 "날카로워 보이려고 68kg까지 감량" [인터뷰③]
사진 제공=NEW 배우 강동원이 '설계자' 영일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체중 감량했다고 밝혔다. 2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설계자' 관련 인터뷰를 진행,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홍콩 영화 '엑시던트'(2009)
- 텐아시아
- 2024-05-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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