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900칼로리 삭제"…다이어트 과장광고에 동참한 스타들 '뭇매' [TEN피플]
왼쪽부터 윤보미, 이영지, 서현, 우기 / 사진 = 텐아시아 사진 DB 스타들이 과장광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과거 운동과 식단에 열중인 모습을 보였던 연예인들은 마치 다이어트 보조제 덕에 완벽한 몸매를 얻은 것처럼 말했다. 이러한 스타들의 모습은 대중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 건강기능식품
- 텐아시아
- 2024-05-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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