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민가수' 92kg 켈리 클락슨, "약물로 체중 감량" 결국 인정 [Oh!llywood]
미국의 국민 팝가수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 42)이 극단적인 체중 감량을 위해 약물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마침내 인정했다. 클락슨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토크 쇼에 출연한 배우 우피 골드버그(68)를 인터뷰하면서 이렇게 고백했다. 클락슨은 급격한 체중 감량을 했고, 몇 달 동안 이를 놓고 네티즌의 여러 추측에 휩싸였던 바. 그는 "의사가
- OSEN
- 2024-05-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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