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g 감량' 유명 여배우, 거식증으로 사망..향년 51세 [Oh!llywood]
배우 포레스트 휘태커의 전 부인인 배우 케이샤 내쉬-휘태커가 거식증으로 인해 5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이들 전 부부의 딸인 트루 휘태커는 7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 같이 밝히며 고인이 된 어머니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한 소식통은 데일리메일에 내쉬-휘태커가
- OSEN
- 2023-12-0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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