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한 57세 자넷 잭슨..40곡 부르며 콘서트 스타트 [Oh!llywoo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맘’ 자넷 잭슨이 이혼 후 투어 콘서트로 돌아왔다. 15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자넷 잭슨은 전날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에 있는 하드록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3 투게더 어게인 투어’를 시작했다. 공개된 셋리스트를 보면 무려 40곡으로 채워져 있다. 자넷 잭슨은 ‘대미타 조’를 시작으로
- OSEN
- 2023-04-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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