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52kg 감량 성공했나..확연히 가느다란 팔 '민소매 거뜬'
배우 황정음이 목표 몸무게에 도달했는지 관심이 쏠린다. 출산 후 52kg까지 감량을 선언한 황정음이 한결 더 날씬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정음은 4일 자신의 SNS에 거울 셀카를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민소매 상의에 롱스커트를 매치,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가느다른 팔 등 늘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 OSEN
- 2022-07-0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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