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 감량' 제시카 심슨→뼈마름 근황에 걱정 쏟아져 "얼굴이.." [Oh!llywood]
"괜찮아요?" 배우 겸 팝스타 제시카 심슨(41)이 '너무 마른' 근황으로 팬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할리우드 대표 금발 미녀로 불린 심슨은 15일(한국시간) 개인 SNS에 "내가 좋아하는 반다나와 내 아들의 보스턴 모자로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했다..이게 유행인가?"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룩으로 시크한 매
- OSEN
- 2022-03-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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