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kg→1년 만에 103kg 감량' 트랜스젠더 데스티니 라샤이 사망 [엑's 해외이슈]
체중 감량 리얼리티쇼인 '나의 600-Lb'에 출연한 트랜스젠더 데스티니 라샤이가 3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라샤이의 동생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혼자라고 느꼈다는 것,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느꼈다는 것에 대해 유감이다. 데스티니가 이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느꼈다는 것에 대해 유감이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
- 엑스포츠뉴스
- 2022-02-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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