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임신 후 25kg 쪄…지금은 매일 다이어트" (백반기행)[전일야화]
배우 차예련이 임신 당시를 회상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배우 차예련이 출연했다. '차장금'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집밥을 잘 만들기로 소문난 차예련. 이에 이날 허영만은 "남편은 어떤 음식 좋아하냐"고 물었다. 차예련은 "집밥을 하면 국이 꼭 있어야 한다. 할머니가 키웠다. 아버님이 어릴 때 돌아가셔서 7살 때부터 할머
- 엑스포츠뉴스
- 2022-01-29 07:20
- 기사 전체 보기